From, 블로그의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정신 건강의 날 오늘 제가 하고 있는 정신 건강 관리법을 소개해 주세요
하루 10분 필사적으로 건강한 정신과 마음 (특히 육아의 우울감에서) 찾은 방법: 필사적으로 시작하는 방법, 글씨를 쓰기 쉬운 노트와 펜 정보를 공유합니다. 필사적인 시간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육아를 하면 저를 갈아버리고 저는 도대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오늘 뭘 먹었는지,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나잖아요 아니면 일이나 주변 환경에 이끌려 힘들고 제 자신을 잃어갈 때 저는 ‘필사’로 저를 다시 찾았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는 문장을 찾아 손글씨로 그 내용을 쓰면 위로가 된다.
‘필사’로 시작하는 방법
어떻게 필사적으로 시작하죠? 필사적으로 뭐부터 하면 될까요? 필사..뭔가 되게 어려워보이고..제가 글씨도 잘 못쓰는데… 책이랑 친하지도 않고..제가 필사를 할 수 있을까요??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이, 가끔 오셨어요.제가 아리닥 계정에 매일 필사를 올렸더니 이런 질문을 주셨거든요. 자, 이제부터 알려드릴게요. 심호흡하고 중요한 이야기니까 눈을 크게 떠보세요? “그냥 적당한 종이에 적당한 펜을 들고 좋아하는 혹은 자주 듣는 노래 가사부터 써보세요” 네, 바로 이게 요령입니다.뭐냐고요? 사실 생각만 하는 건 정말 쉬워요.그러나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그것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필사적으로 해야죠.. 해야지.. 하지 말고 노래 가사부터 써보세요.어디든 좋습니다! 나는 내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 혹은 누군가 나에게 해줬으면 했던 것, 특히 명언이나 힘이 되는 글을 많이 썼어요.네이버에 명언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가 나옵니다
사랑명언, 인생명언, 공부, 성공, 친구, 독서, 이별, 시간, 노력. 희망. 도전. 자신감 여기에 나오는 그냥 짧은 글 하나씩 써 보세요. 매일매일 또 이런 질문을 하시잖아요 하루도 모르고 못 쓰고 지나갔는데 이제 어떻게 할 거예요? 아~ 아무 관계도 없어요!! 다음날 다시 사용해주세요. 누가 아무도 불평하는 사람은 없어요. 자신이 사용하고 싶을 때 하루에 2개, 3개를 사용해도 되고 이틀에 2개를 사용해도 됩니다. 근데 매일 쓰다 보면 성취감이라는 게 나와요.작은 성공이 모여서 큰 성취감이 된다는 거 아시죠?
‘당신, 지금 이대로 좋아’ 저자 서미태 출판스튜디오 오드리 발매 2022.10.24.
‘당신, 지금 이대로 좋아’ 저자 서미태 출판스튜디오 오드리 발매 2022.10.24.쓰기 쉬운 노트, 펜나는 방 안의 도트 노트에 글씨를 써요. 무지의 노트는 너무 끈이 없어서 힘들고, 줄 노트는 가독성이 떨어져서 싫어서 방 안의 도트 노트에 글씨를 써요. 처음에는 줄노트에도 써보고 그리드노트에도 써봤어요.물론 줄노트와 그리드노트의 장점도 있습니다! 글씨가 딱 맞게 예쁘게 쓸 수 있어요.(사실은 어디에 써도 상관없어요 맨www 제 개인적인 취향이 딱 방안의 도트입니다) 줄노트에 쓴것그리드 노트에 쓴 것무지의 공책에 쓴 것그리고 펜은 스테들러펜과 제스트림, 그리고 무지로 산 젤펜을 주로 사용합니다. 만년필도 한때 꽂혀서 자주 사용했는데 가볍게 쓰려면 무인양품으로 산 젤펜이 좋고 스테들러펜도 잘 나와서 좋아요. 교보문고나 문구점에 가서 부드럽게 쓸 수 있는 펜을 찾아보세요.내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펜이 최고입니다.한창 스탭에 빠져서 스탭펜만 사용한적도 있네요그리고 펜은 스테들러펜과 제스트림, 그리고 무지로 산 젤펜을 주로 사용합니다. 만년필도 한때 꽂혀서 자주 사용했는데 가볍게 쓰려면 무인양품으로 산 젤펜이 좋고 스테들러펜도 잘 나와서 좋아요. 교보문고나 문구점에 가서 부드럽게 쓸 수 있는 펜을 찾아보세요.내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펜이 최고입니다.한창 스탭에 빠져서 스탭펜만 사용한적도 있네요필사를 쓰면 왜 좋을까?필사를 하게 되면 일단 내 손으로 집중을 해서 뭔가를 쓰고 그 시간을 온전히 내게 집중을 하게 되고 또 좋은 글을 쓰다 보면 복기를 해서 생각을 하고 손으로 쓰면서 기억을 하게 되는데 그 모든 것이 오감을 거쳐서 내게 들어오게 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그러다 보니 완전히 저한테 쓸 시간이 됐고,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해졌어요.필사를 하게 되면 일단 내 손으로 집중을 해서 뭔가를 쓰고 그 시간을 온전히 내게 집중을 하게 되고 또 좋은 글을 쓰다 보면 복기를 해서 생각을 하고 손으로 쓰면서 기억을 하게 되는데 그 모든 것이 오감을 거쳐서 내게 들어오게 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그러다 보니 완전히 저한테 쓸 시간이 됐고,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해졌어요.하루 10분 영어 필사 긍정의 한 줄 저자 오석태 출간 로그인 발매 2016.09.10.나는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있는데 밀리의 서재에서 어떤 책이든 클릭해서 쓱 넘긴 후에 한 문장씩 쓰기도 해요.그러면 아주 좋은 글을 만날 수 있어요. 그때의 기쁨이란.. 저는 책과 굉장히 먼 사람인데 밀리의 서재(광고 아님)에 등록하고 나서 책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나는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있는데 밀리의 서재에서 어떤 책이든 클릭해서 쓱 넘긴 후에 한 문장씩 쓰기도 해요.그러면 아주 좋은 글을 만날 수 있어요. 그때의 기쁨이란.. 저는 책과 굉장히 먼 사람인데 밀리의 서재(광고 아님)에 등록하고 나서 책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나는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있는데 밀리의 서재에서 어떤 책이든 클릭해서 쓱 넘긴 후에 한 문장씩 쓰기도 해요.그러면 아주 좋은 글을 만날 수 있어요. 그때의 기쁨이란.. 저는 책과 굉장히 먼 사람인데 밀리의 서재(광고 아님)에 등록하고 나서 책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나는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있는데 밀리의 서재에서 어떤 책이든 클릭해서 쓱 넘긴 후에 한 문장씩 쓰기도 해요.그러면 아주 좋은 글을 만날 수 있어요. 그때의 기쁨이란.. 저는 책과 굉장히 먼 사람인데 밀리의 서재(광고 아님)에 등록하고 나서 책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나는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있는데 밀리의 서재에서 어떤 책이든 클릭해서 쓱 넘긴 후에 한 문장씩 쓰기도 해요.그러면 아주 좋은 글을 만날 수 있어요. 그때의 기쁨이란.. 저는 책과 굉장히 먼 사람인데 밀리의 서재(광고 아님)에 등록하고 나서 책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