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스케줄이 짜여지고 있는 딸(스스로 편성된 스케줄)아직도 느린 5세이므로 월요일, 화요일 같은 요일 개념은 모르지만, 혼자서 말하는 “올치프가고”(월요일)”올치프가고”,”올치프가고”,”올치프가고”(금요일),”아빠 엄마랑 하루 집에서 쉰다”라는 내 딸, 몰캉이.여행을 좋아하는 딸을 데리고 어디로 갈까 하고 갯벌 체험도 다니고 싶어서 태안 펜션 힐 마레를 예약하고 안면도에 가기로 결정.평소에는 강원 속초 쪽만 매번 했지만 오랜만에 서해 쪽을 방문한 것 같다.저희가 예약한 안면도 펜션은 힐 마레. 이루 마레에 익숙해지고 있는데, 힐링 때문에 힐 마레에 한 걸까?그러나 가서 보니 언덕에 있는 펜션이어서 힐 마레에서 세운 것 같기도 하다.힐마레스파펜션 안면도펜션, 바다전망 커플펜션, 수영스파, 해변가근 갯벌체험가능, 잔디정원, 바비큐테라스 www.hillmare.net갯벌 체험도 가능하고 바비큐 뷔페에 다음날 조식(떡국. 무료 펜션과 선택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파 있다는 것으로 예약했는데 안타깝게도 큰 수영장이 있는 룸은 이미 꽉 차서 작은 방을 예약하고 출발.일요일에 출발했지만 집에서는 2시간쯤 걸렸다.들어 알았지만, 조금 구불구불 들어서고 있다.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에서 보았던 그 오션 뷰가 까닭도 없이 있는 건 아닌가 조금 했는데 그렇다고 오션 뷰를 포기할 수는 없다.언덕에 올라가서 오른쪽이 주차장 왼쪽이 펜션이다.바다가 보이는 힐링 포인트 안면도 가족펜션 힐마레바다가 보이는 힐링 포인트 안면도 가족펜션 힐마레정원도 넓은 데다 펜션에서 보이는 바다뷰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태안을 구경하면서 느낀 것인데 안면도 펜션이 정말 많았지만 보면 다른 펜션은 평지에 위치한 듯 경치가 조금 아쉬웠다.그런데 여기의 펜션은 규모도 있고, 확실히 자연스럽게 위치하여 피톤치드 가득한 느낌으로 치유하기 쉬운.좀 구식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다양한 서비스가 태안 펜션.체크인은 1층에 가서 하면 된다.우리가 묵었던 곳은 로질리아 룸으로 원래 2명에서 4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룸이라고 한다. 기준 인원이 2명이라 아이를 데리고 가 2만원 추가됐고, 바비큐 이용을 위해 3만원을 추가했다.방은 다소 낡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했다.우리 셋이 같이 잤던 침대.소파랑 테이블.아이가 기다리던 수영장 대신 스파. (정말 넓은 제트스파 수영장이 있는 방은 가득하고.. (수영을 시켜주고 싶었는데, 못해서 엄마가 미안해)화장대, 양키캔들,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하지만 모든 것을 밖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는 조리 금지.화장실은 깨끗하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 비누, 치약 가루가 모두 갖고 있어 편리했다.사실 사진은 3시 이후에 찍은 것으로 본래 체크인이 3시라서 펜션에서 그대로 기다리는 것은 모호하고 아이를 데리고 이웃에 있는 밧게 해수욕장의 갯벌에 가서 갯벌 체험을 하고 왔다.힐 마레에서는 갯벌 체험 도구를 모두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실제 갯벌 체험 리뷰가 없어서 설마 했지만 가서 보니 역시 체험 도구를 무료로 빌릴 수 있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그리고 갯벌체험 다른 곳은 돈을 받는다고 들었는데 이곳 해수욕장은 아직 여름이 되지 않아서인지 따로 돈을 받지는 않았다고 한다.아무튼 재밌게 놀다 와서 본격적으로 몰칸이 스파 시작. 혹시 모르니 1층에서 무료로 빌려온 구명조끼.그리고 갯벌체험 다른 곳은 돈을 받는다고 들었는데 이곳 해수욕장은 아직 여름이 되지 않아서인지 따로 돈을 받지는 않았다고 한다.아무튼 재밌게 놀다 와서 본격적으로 몰칸이 스파 시작. 혹시 모르니 1층에서 무료로 빌려온 구명조끼.이렇게 하면 엄마 보람 있어.보글보글 풀리는 걸 보고 신기해하더라.이는 천연 입욕제이니 어린이가 해도 좋지만 엄마가 나중에 집에 가서 유아용 입욕제를 사서 줄께:)입욕제로 잠시 논 다음에 그만두라는 아이.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곧 저녁을 먹으러 갔다.내리고 흔들리는 그네에서 아버지와 몰캉 엄마 몰캉과 사진 찰칵.이건 천연 입욕제니까 아이가 해도 되지만 엄마가 나중에 집에 가서 유아용 입욕제를 사줄 거야:) 입욕제를 가지고 한참을 놀다가 그만둔다는 아이.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내려서 흔들리는 그네에서 아빠랑 모르칸, 엄마랑 모르칸이랑 사진 찰칵.이건 천연 입욕제니까 아이가 해도 되지만 엄마가 나중에 집에 가서 유아용 입욕제를 사줄 거야:) 입욕제를 가지고 한참을 놀다가 그만둔다는 아이.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내려서 흔들리는 그네에서 아빠랑 모르칸, 엄마랑 모르칸이랑 사진 찰칵.이건 천연 입욕제니까 아이가 해도 되지만 엄마가 나중에 집에 가서 유아용 입욕제를 사줄 거야:) 입욕제를 가지고 한참을 놀다가 그만둔다는 아이.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내려서 흔들리는 그네에서 아빠랑 모르칸, 엄마랑 모르칸이랑 사진 찰칵.응? 남편이랑 나랑 찍은 사진이 없네(아이들이랑 사진찍었다면 가능한 상황)참고로, 우리는 6시 반쯤 내려왔으나 8시 반까지 이용하면 된다.그 후도 더 먹을 수 없지만 상 차림은 종료하므로 참고 하세요.저녁도 1팀당 3만원에 목심 바비큐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편하게 가면 된다.고기 외에도 소시지, 상추, 버섯, 쌈장도 많이 있다.뿐만 아니라 밥과 국도 있고 아이에게 먹이기 쉽다고 한다.다만 술은 없어 보여서 우리는 맥주와 음료수, 과자(술안주용)을 주변의 하나로 마트(10분 거리)에서 사 가지고 갔다.가는 승객의 참고 하세요:)철판도 있으므로, 문자 그대로 고기 구우면 된다.그리고 고기와 소시지는 냉장고에 있으니 먹는 만큼만 꺼내고 오면 좋다. H.고기가 익어 가는 풍경이 정말 예쁘네.아버지가 고기를 굽는 동안 진지하게 사진을 찍는 따님. 경치를 찍고 있어고기 굽는 곳이 실내도 있었는데 야외도 가능하고 야외에서 먹었는데 풍경도 좋고 시원해서 마치 전원생활 같아서 좋았다.우리 남평이의 단독생활을 꿈꿔요고기도 다 굽고몰칸은 소시지 홀릭.생각지도 못했는데 다른 가족들은 마시멜로도 가지고 와서 굽고 있었다고 합니다.안면도 가족 펜션을 찾는 사람이라면 마시멜로 같은 것을 가져와도 좋을 듯하다.저녁 풍경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데…이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갑자기 폭우가 내리고 급하게 실내에 이동..;;;;이것이 서해의 날씨야?방에 옮길까 생각했지만 1층에 이동했지만 이미 다른 가족은 모두 먹어 오르고 우리들 밖에 없었다고 한다.이래저래 편하게 맥주를 마시는데, 갑자기 천둥이 치고….. 그렇긴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하면 1층에는 긴 우산도 여럿 있다.없는 것이 없어. 여기.안면도 펜션 힐 마레. 그래서 우산을 쓰고 또 우리 방으로 이동하고 조금 먹고, 첫날은 그렇게 마무리.둘째 날은 11시 체크 아웃라서 아침 8시 반경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가 9시부터 9시 반 사이여서 9시쯤에 아침 식사를 가지러 갔다.나만 이런가?아침 아침 식사를 주는 곳은 간 적이 없지만, 여기는 어떻게 떡국을 준다.확실히… 그렇긴..저녁 풍경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진을 찍은지 얼마 안되서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급히 실내로 이동..;;;; 이게 서해 날씨야?방으로 옮길까 하다가 1층으로 이동했는데 이미 다른 가족들은 다 먹고 올라가서 우리밖에 없었다고 한다.어쩌다 보니 편하게 맥주를 마셨는데 갑자기 천둥이 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더니 1층에는 장우산도 몇 개 있다.없는 게 없는 이곳. 안면도 펜션 힐마레 그래서 우산 쓰고 다시 우리 방으로 이동해서 조금 먹고 첫날은 그렇게 마무리.둘째날은 11시 체크아웃이라서 아침 8시반쯤에 일어났고, 아침식사가 9시부터 9시반 사이여서 9시 넘어서 아침식사를 하러 갔다.나만 그런가. 아침에 아침을 주는 곳은 가본 적이 없는데 여기는 무려 떡국을 준다. 확실히..저녁 풍경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진을 찍은지 얼마 안되서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급히 실내로 이동..;;;; 이게 서해 날씨야?방으로 옮길까 하다가 1층으로 이동했는데 이미 다른 가족들은 다 먹고 올라가서 우리밖에 없었다고 한다.어쩌다 보니 편하게 맥주를 마셨는데 갑자기 천둥이 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더니 1층에는 장우산도 몇 개 있다.없는 게 없는 이곳. 안면도 펜션 힐마레 그래서 우산 쓰고 다시 우리 방으로 이동해서 조금 먹고 첫날은 그렇게 마무리.둘째날은 11시 체크아웃이라서 아침 8시반쯤에 일어났고, 아침식사가 9시부터 9시반 사이여서 9시 넘어서 아침식사를 하러 갔다.나만 그런가. 아침에 아침을 주는 곳은 가본 적이 없는데 여기는 무려 떡국을 준다. 확실히..태안 펜션, 안면도 가족 펜션을 찾고 있다면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 곳.모처럼 다 주기 때문에 어머니가 특별히 준비하지 않고 모두 갖고 있고, 가족끼리 오는데 마침 와서 모두 치유하기 쉬운 태안 펜션 같다.몰캉이과 함께 안면도 가족 펜션, 태안 펜션 힐 마레에서 편하게 놀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힐마레펜션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바개길 165-73 힐마레펜션 예약#안면도펜션 #태안펜션 #안면도가족펜션#안면도펜션 #태안펜션 #안면도가족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