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용띠 아기 태명추천 태명의 의미 / 붙이는 법 육아 인플루언서 ⓒ장니
안녕하세요 리치맘 잔니입니다. 처음 임신했다는 걸 알았을 때라든가… 뭘 먼저 해야 되지? 싶었거든요.우리 애… 우리 애가 하다가 태명을 먼저 지어야 될 것 같은데요. 출산 후 조리원에서도 OO엄마, OO엄마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10개월 동안 노래하다 보면 무심코 입에 붙어 출산 후에도 태명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첫 임신 처음부터 소중하게 부르는 이름이기 때문에 처음에 붙일 때 잘 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소중하게 찾아온 아들 리치
리치(リッチー)는 저의 첫 번째 태명입니다.태어나는 해가 황금돼지해이기도 하고 금전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부자가 되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태명이었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로또’도 많았는데 특별히 부르고 싶어서 리치로 정했어요.
이처럼 태명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 태아 시기에 부모가 임시로 붙여 부르는 이름을 뜻하며 배냇 이름이라고도 합니다.태아의 청각이 20주 전후로 발달하기 때문에 엄마도 아빠도 잘 부르면서 교감하고 청각적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태명 짓는 법
태명은 이름과 다르기 때문에 부모님이 편하게 선택해서 붙여드리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저처럼 태어나는 해의 간지를 연관짓거나 아니면 부부만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또는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달라는 뜻의 열무, 튼튼한 열무, 쑥 등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말씀드리면 생긴 소리, 격한 소리처럼 발음이 강한 소리로 만들면 태아에게 전달이 되고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➈, , , , , , , , , ᄀ, ㅎ, 하는 소리나, ㅌ,, ,, 격렬한 소리가 해당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포기, 톡톡이, 쑥쑥, 톡톡이 같은 태명에 익숙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2024 용띠 아기 태명 추천
2024년은 청룡의 해, 용띠입니다.지금 시기에 임신을 했다면 2024년 초에 아기를 만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용과 관련된 태명으로는 영영, 영복, 정연, 부부의 성을 따서 붙여진 o드래곤, 미르, 영기, 영만, 용두리, 영포 등 다양하게 붙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조금 남겨주세요 >.<
어떤 이름이 되든 소중한 아기를 생각하면서 지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 있고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아기의 첫 번째 이름을 예쁘게 지어주시고 서열 한 달 내내 행복하고 무사한 임신 되세요. 더 많은 육아정보를 보고싶다면>>@장니팡 하는<<눌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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