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6인치 (10061) 프리미엄 부츠 팀버랜드 워커 리뷰! 척샷

얼마 전부터 팀버랜드 부츠가 너무 갖고 싶어 몇 달 고민 끝에 구입해 봤다.구입후 만족도는 대만족이다!!가을 겨울 착용감도 좋고 나름대로 발이 편해서 놀랐다 내 발볼이 넓어서 걱정했는데 하루종일 신다보니 다리가 많이 아픈게 아니라 운동화보다는 피곤할 정도?? 이 정도면 신고 다닐 만 하다 그리고 일단 키가 커서 자신만만해지고 요즘 바지 트렌드가 와이드해서 신발 전체를 덮어 신으면 스타일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바로착 쉑쉑쉑쉑쉑쉑쉑쉑윙윙킹

얼마 전부터 팀버랜드 부츠가 너무 갖고 싶어 몇 달 고민 끝에 구입해 봤다.구입후 만족도는 대만족이다!!가을 겨울 착용감도 좋고 나름대로 발이 편해서 놀랐다 내 발볼이 넓어서 걱정했는데 하루종일 신다보니 다리가 많이 아픈게 아니라 운동화보다는 피곤할 정도?? 이 정도면 신고 다닐 만 하다 그리고 일단 키가 커서 자신만만해지고 요즘 바지 트렌드가 와이드해서 신발 전체를 덮어 신으면 스타일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바로착 쉑쉑쉑쉑쉑쉑쉑쉑윙윙킹

팀버랜드는 모두 아는 브랜드인 만큼 마감이나 재질이 좋았다. 처음 사보는 부츠였는데 이물감도 없었고 소가죽 스웨이드 재질? 그래서 그런지 느낌이 좋았다. 푹신푹신한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너무 판매하는 곳도 많고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생략하자

나는 힐이 대략 4센티미터 정도라고 생각했다 키높이는 훌륭하다.발목부분 가죽 디테일도 좋았어요

깔창도 비자금니 부분은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나름 고급스러워? 느낌이었어.깔창 때문에 다리가 안아프나?

전체적으로 한번 찍어 보았다 그냥 처음 받아서 제품 보니까 반짝반짝해. 항상 신고 싶을 정도로.. 너무 저런 느낌의 컬러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따로 코디하지 않고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어 보았다 확실히 신발을 덮었을 때의 느낌이 좋았다

워커 느낌으로 살짝 빼서 신어 보았다 바지가 좀 커서 자연스럽지는 않은데 나름대로? 괜찮았어.하지만 난 무조건 바지를 뒤집어쓰고 입어..후후후 일반 치노팬츠에 입어도 딱 어울려.

최종 리뷰 요즘 트렌드에 맞는 신발인 것 같아.스트릿/캐주얼/ 등등 전체적으로 대부분 소화 가능한 신발 같았다.오래 신으면 부츠라 발이 덥고 땀이 나는 편이고(나는 발이 건조해서 땀까지는 아니더라도 따끈따끈했다) 가죽이라 양말에 이염될 수 있으며(내것은 이염발생이 없었다) 달그락달그락을 잘해야 하나.) 오래 신어도 나름대로 편안했다.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가면 딱 맞는 것 같아!나는 신발을 조금 느슨하게 신고 끈을 단단히 묶어서 뉴발란스 260사이즈를 신는데 팀버랜드는 255사이즈를 주문했어. 조금 여유롭게 딱 맞았어. 이츠굿 방수 기능의 경우 확실히 방수는 되었다. 그러나 가죽이기 때문에 물이 닿을 경우 얼룩이 발생할 수 있다. 되도록이면 물을 잠그지 않는 편이 깨끗하게 오래 신을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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