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298회, 오영수 건강박사, 송지창 80억대 사업가 럭셔리 갤러리 집 공개, 299회 예고 프리뷰
300회 특집 레전드 부부 오연수+송지찬 25년 만에 첫 공개한다.
36년차 배우 오연수 씨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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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MC 배우 윤유선 씨는 오연수 씨와 매우 친한 사이로 엘리트 판사 남편이 있다.
오연수+송지찬 부부의 일상 공개, 지금부터 시작!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98년 2월 한 서울호텔 두 톱스타 긴급 기자회견이 있었다. 그해 5월에 결혼했다.
당대 최고의 스타 배우 오연수 씨의 돋보이는 미모가 매우 돋보인다.
그동안 방송에 나오지 않은 이유는 그 당시는 배우가 연예에 나가서는 안 되분위기여서 그렇게 살아 있으면 나설 수 없게 됐다.1984년, 중학교 1년 선후배 사이다.송·지챠은 씨가 선도부이며 항상 앞에 서는 모습을 많이 보고 살아왔다.송·지챠은 씨는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로 CM모델을 할 때 촬영장에 갔지만 오·연수가 메인 모델로서 그 때 처음 만났다.그 뒤 그냥 형과 동생으로 지냈다.자연과 친해져서 6년 사귀게 되었다.양가의 어머니의 동의가 있고 대부분 집에서 만났다.바로 옆동 아파트로 이사하고 서로 왔다 갔다 했지만 사귀는 것을 경비원 아저씨들만 알고 있었다.그 분들이 비밀을 지키는 감사를 전한다.22세부터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
한 방 더블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송지창씨는 아침 7시에 일어난다.
집안이 갤러리 컨셉이고 TV도 없다고 한다.
오연수, 송지찬 집이 갤러리구나! 집이 너무 럭셔리해.
송지찬의 보물 제1호인 피겨.. 한쪽 구석에 있을까
송지찬 씨는 밥 해 달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직접 먹고 있어.오연수씨 가로되.. 재료는 내가 다 해놓을게 그걸 믹서기에 갈아서 먹을거야. 송지찬 씨는 취침 시간이 일정하지 않지만 아침 7~8시에는 일어난다. 오연수씨는 보통 10~11시쯤 일어난대.. 송지창 가로되~11시 12시야!ㅋㅋ
송지창 씨가 출근길에 카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은하철도 999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1975년 시대에 유행했던 음악인데요.. 오연수 가로되 만화영화를 너무 좋아해서…’송지창 대표 베트남 IBFC 특강’, ‘송지창 80억대 매출사업가로 성장’ 회사를 운영한 지 24년이 됐다. 하고 있는 것은 전시회 기획 사업이다.요즘 말로 마이스(MICE)라는 복합적인 이벤트 사업 중점 기업의 대표다.클라이언트협력업체 총 35개사에 이른다. 음악회, 페스티벌, 세미나, 시상식 국내외를 막론하고 MICE 산업을 섭렵한 CEO다.송지창 씨는 대부분 연예인이 사업을 한다고 얼굴 마담 정도로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정말 A부터 Z까지 알아야 한다. 무대, 음향, 조명은 물론이고 거기에 깔린 LED도 체크해야 해 시뮬레이션 무한가동하게 된다.오연수 씨는 11시에 일어나서 멍때릴 시간이다.일어나서 12시까지는 멍하니 기운이 없다. 그래서 학창시절 선생님이 오몽천이라고.. 그랬다.송지창 씨는 밖을 돌아다니는 성격이고 오연수 씨는 외톨이다.아침에는 채소 위주로 가볍게 식사를 한다. 내 최애 프로그램이 <명의>, <생로병사의 비밀>을 많이 보고 내 검색어가 영수 알고리즘이 온갖 건강 프로그램이다.건강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을 정도래. 건강하게 살아야 아프지 않으니까 나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잘 살려고 한다.유산균 칼슘 면역강화제 등을 섭취한다. 한 줌 먹다.그리고 뭐에 집중했더니 그게 뇌 운동이래. 뇌운동으로 그림을 그리는게 좋대이제 가벼운 운동을 시작한다.송지찬 씨가 밖에서 일하면서 철저하게 일도 할 수 있지만 집에 와서는 너무 가정적이다. 나가서 일하면서도 수시로 아내에게 전화하고 집에 와서 모든 게 잘 정리돼 있고 굉장히 깔끔한 편이다.영수 씨는 빨래를 했지만 자기 옷만 가져와 정리하고 남편 것은 그대로 둔다. 집에 돌아온 지찬 씨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빨래를 칼 정리를 시작해 깔끔하게 정리한다.병원에서 돌아오면 지챠은 씨가 먼저 집에 돌아와서, 집 정리를 하고 있다.요리하는 연수 씨의 건강 요리 완성 후, 함께 식사를 한다.영수 씨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보통 사람과는 다른 면이 있다.매우 철저한 건강 관리, 교과서적 자기 관리가 대단하다.오·연수 씨는 자연인에 가까운 생활 습관, 그리고 철저하게 먹는 건강 식법을 배워야 할 부분이다.오늘의 혈액 검사 결과 굉장히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챠은 씨는 “나는 아마 굉장히 더러운 것 같아!헤헤 영수 씨는 절대 싱겁게 먹어야 할 거다.내가 나쁜 것을 하나만 먹어.일어나서 와인 병을 꺼내서 한잔 따서부터 자신만 한모금 마시다.지챠은 씨의 어머니가 지난해 10월 뇌 중풍 편 마비에 병원에 입원하고 7개월이 되었다고 한다.걷지도 못하고 말도 잘 못 해서 치매 초기 증상까지 왔다는.먹었으니 운동하러 가자고 했는데 산책나온다. 영수 형 너무 빨리 걸으면서 빨리 오라고 소리친다.지찬씨 배가 많이 나오네.. 아아 그렇구나 영수씨가 항상 잔소리를 하는구나지찬씨 배가 많이 나오네.. 아아 그렇구나 영수씨가 항상 잔소리를 하는구나